막공이 끝나고 공연장을 나오는데, 먹먹한 기운이 쉽게 가시질 않네요.
마치 꿈을 꾸다가 깨어난 것처럼 멍하니 복도만 걷게 되더라고요.
이 짙은 여운 같은 건 어떻게 정리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