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릴스 알고리즘에 자꾸 떠서 궁금증을 자극했던 쉬어매드니스 연극보러 혜화 갔다 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티켓 수령 40분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많아 앞자리 선점에 실패했어요 ..😭
앞자리 선점하려면 티켓 오픈 한 시간 전에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적인 총평입니다!
이 연극은 오프닝이 있었는데, 큰 음향소리에 뒷자리라 배우분들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처음엔 몰입감이 떨어져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후에는 배우분들의 자연스러운 애드립과 관객들과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어요!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추리 연극인데, 관객들이 목격자가 되어 단서를 짚어보고 마지막에는 투표까지 진행되어 관객투표에 따라 범인이 달라지는게 새로웠어요 !!😆
저는 오준수를 골랐지만 장미숙 투표가 많아 장미숙엔딩을 맞이했답니다 !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니까 다른 연극과 다르게, 또 보고싶어지는 연극인 것 같아요
추리연극 좋아하신다면 매우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