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드라우닝만 안건 아니고,,
대표곡 몇개 아는 리스너정도였는데
이번 신곡 시네마가 넘 내 취향저격이라 시네마 듣고싶어서 콘서트 예매함.
스탠딩 자신 없었던 나는 며칠 취소표를 구하다 어쩌다 2층 2열(실질 1열)을 잡아버림.
응원봉도 대여하고~ 인스파이어 시야 넘 좋아서 만족하던 중에 콘서트 시작.
그리고 혼자서 미친듯이 34곡을 부름.
그 흔한 vcr타임도 없음 (그걸 밴드세션, 안무로 채우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음)
결론 ) ‘드라우닝 걔’ 로만 설명하기엔 너무 큰사람이다.
비주얼, 춤, 노래, 락, 발라드, 랩, 기타연주 모든 분야를 수준급으로 하는 아티스트가 또 있나 싶을 정도 ;;;
(애교도 미침;;)
까랑까랑한 목소리로 귀에 때려박는 사운드가 전에 덕질했던 느낌과 아예 달라서 입이 떡 벌어짐.
쨌든,,
다음 콘서트나 페스티벌 한다고 하면 또 갈 의향 있음!!
그때는 무조건 팬챈트 밤새서 외워서 간다…. 후,,
너무 재밌었던 비행이랑 드라우닝 슬쩍 두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