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리뉴얼 되어 다시 찾아온 뮤지컬 베토벤

이번 시즌엔 홍광호 배우가 새롭게 캐스팅이 되어 화제죠!

세종문화회관으로 날아왔습니다.

티켓부터 수령하고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이번 시즌의 베토벤은 더블 캐스팅이예요.

신이라 불리는 배우 박효신님...ㅎㄷㄷ

포토 스팟이라 할 부분이 한 곳 뿐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MD샵 구경하다가 이번엔 좀 많이 질러버렸어요...

하... 지갑이 또 울고 있네요😱😭

키링은 2023년도에 제작했던 키링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할인해서 구매가 가능했답니다.

굿즈 관련해서는 굿즈 게시판에서 공개해볼 생각입니다.

포토부스도 있었네요?

이건 그냥... 지나쳐갑니다..🤭

역시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입니다..

2층만 해도 이 정도인데 3층은 더 멀게 느껴지겠군요.ㅠㅠ


총평 : ⭐️⭐️⭐️⭐️

인터미션 포함한 러닝타임 155분.

집중이 흐트러질만 하면 홍광호 배우 등장해서 정신 차리게 해주고, 그러다 보니 1막 종료.

홍광호의 매력에 빠져 정신 못차리고 2막 시작하자 마자 2막 종료.

특히, 베토벤이 겪는 이명 소리와 먹먹한 청각적 음향효과가 극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어요.

악보가 날아다닌다 던가, 배우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는데 몰입도가 상당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도 분명 있었어요.

베토벤의 음악에 창작 멜로디를 억지로? 끼워넣느라 끝나고나서 넘버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아! 그리고, 첫 프리뷰 공연의 혜택도 보았답니다.

커튼콜 종료 후 홍광호 배우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의 짧은 소감도 들어볼 수 있었어요👍

이번 베토벤은 홍광호가 홍광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