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에서 결혼하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결혼 사업을 추진한다. 정해준 여자와 결혼해 아이 셋만 낳으면 포상금으로 10억을 주는 큰 사업에 시범모델로 뽑힌 순박한 농촌총각 '백만석'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사랑은 감기처럼 아무도 모르게 찾아오는 것'이라며 정말 자신을 순수하게 사랑해줄 사람을 찾는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서로 다른 목적으로 찾아오는 두 여자. 발랄상큼 신선녀와 또다른 매력의 박복혜가 등장한다. 과연 백만석은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