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의 최정상급 공연을 스크린으로 즐긴다, NTOK Live+ 엔톡 라이브 플러스! NTOK Live+(엔톡 라이브 플러스)는 지난 레퍼토리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공연영상화의 선두주자인 영국 국립극장의 NT Live를 비롯해 유구한 역사의 프랑스 코메디 프랑세즈의 작품을 상영하는 Pathe Live, 유럽 컨템퍼러리 연극의 선구자인 인터내셔널 시어터 암스테르담의 ITA Live 까지 유럽 각지의 화제작을 엄선해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국립극장은 앞으로도 NTOK Live+를 통해 최고 수준의 공연 작품과 영상미를 보여줄 수 있는 해외공연 영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664년 초연 이후, 루이 14세가 검열했던 몰리에르의 역작 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역사상 단 한 번만 공연했던 오리지널 버전으로, 역사가 조르주 포레스티에에 의해 복원되었다. 열린 결말의 복원본은 오히려 현대적이며, 관객 스스로 질문하고 사색하게 한다. 연출가 이보 반 호프가 재구성된 대본을 바탕으로 역사 속에서 잊혀졌던 >를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