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노샘프턴에 위치한 ‘프라이스 & 선 제화’는 4대 째 정통 신사화만을 만들어 왔다. 찰리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프라이스 & 선 제화’ 공장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구두만이 전부인 세계에 살아왔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성인이 된 찰리는 여자친구 니콜라와 함께 지겨운 시골에서의 삶을 벗어나 런던에서 새 출발을 하려 한다. 그러나 새로운 곳에서 짐을 채 풀기도 전, 찰리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뜻하지 않게 ‘프라이스 & 선 제화’를 물려받게 된다. 유행에 뒤떨어진 수제 신사화만을 고집하던 공장은 저가 수입구두에 밀려 폐업 위기에 처하게 되고, 결국 오랫동안 공장을 지켜 온 직원들을 해고해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그때 똑똑한 공장 여직원 로렌은 찰리에게 새로운 틈새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는 따끔한 충고를 하고, 찰리는 틈새시장을 찾아 공장을 일으키기로 결심한다. 찰리는 로렌의 진심 어린 충고를 계기로, 우연히 만났던 드랙퀸 롤라에게서 공장의 위기를 헤쳐나갈 힌트를 얻는다. 여장남자들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아름다우면서도 튼튼한 구두인 ‘킹키부츠’가 틈새 시장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한 것이다. 찰리는 ‘프라이스 & 선 제화’를 지키기 위해 로렌과 함께 롤라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킹키부츠’로 밀라노 패션쇼에 도전하기를 결심한다. 롤라의 등장으로 ‘프라이스 & 선 제화’는 ‘킹키부츠’를 만들어내며 다시금 활기를 찾는다. 하지만 밀라노 패션쇼에 출품할 독특한 ‘킹키부츠’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가 않다. 공장직원들은 평범한 남자와는 다른 롤라의 존재에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고, 찰리를 완전히 믿지 못하 는 상황이다. 게다가 찰리의 약혼자 니콜라는 그의 무모한 도전을 못마땅해 하며 그를 떠난다. 그야말로 ‘멘붕’ 상태에 빠진 찰리는 밀라노 출발을 하루 남겨두고 롤라와 공장 직원들에게 상처를주게 되고, 결국 찰리는 롤라 없이 밀라노로 떠나게 된다. 쇼타임은 다가오고 어떻게든 되리라는 심정으로 ‘킹키부츠’를 신고 런웨이에 오른 찰리 과연 그는 패션쇼를 완성시킬 수 있을까? #ACT 1 Price & Son Theme 프라이스 앤 선 - Full Company The Most Beautiful Thing 세상 가장 아름다운 것 - Full Company Take What You Got 가진 걸 받아들여 - Harry, Charlie, Ensemble The Land of Lola 랜드 오브 롤라 - Lola, Angels The Land of Lola (Reprise) 랜드 오브 롤라 (Reprise) - Lola, Angels Step One 스텝 원 - Charlie Sex Is in the Heel 섹스 이즈 인 더 힐 - Lola, Pat, George, Angels, Ensemble The History of Wrong Guys 연애의 흑역사 - Lauren I’m Not My Father’s Son 못난 아들 - Lola, Charlie Everybody Say Yeah 함께 외쳐봐 YEAH - Charlie, Lola, Angels, Ensemble #ACT 2 Price and Son Theme (Reprise) 프라이스 앤 선 (Reprise) - Full Company What A Woman Wants 여자가 원하는 것 - Lola, Pat, Don, Ensemble In This Corner 한 판 붙어 - Lola, Don, Pat, Trish, Angels , Ensemble The Soul of a Man 소울 오브 어 맨 - Charlie Hold Me In Your Heart 그대 맘 속에 나를 새겨줘 - Lola Raise You Up / Just Be 레이즈 유 업 / 저스트 비 - Full Compa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