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극 남도천지밥은 2003년 제작 이후 400회 이상 공연된 작품으로 전라도 특유의 몸짓과 재담, 남도 소리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삶과 문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밥 한 그릇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나눔의 가치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전통 마당극 특유의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