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2022년 봄, 서울, 당신이 도착한 이곳은 빛이 없는 세계입니다. 빛을 인지하는 누군가는 이것을 어둠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또 누군가에겐 이미 어둠이 아닐 수도 있겠죠. 이곳은 당신이 잘 모르는 곳, 두렵지만 모름을 마주할 수 있는 곳. 저희의 안내를 따라 순간의 경이로움을 잠시 믿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