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지간으로 지내는 선배작가와 후배작가는 작가의 방에서 술잔도 기울이고 세상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신작에 대한 고민도 같이한다. 서로의 작품을 흠모해 오던 어는 날 둘은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