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팽슬여사 행장기 [대구]](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48498_190527_171414.jpg)
![신팽슬여사 행장기 [대구]](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48498_190527_171414.jpg)
스물아홉 희수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지만 공모전에 떨어지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 현우와 사랑에 빠진 희수는 생활비도 줄일 겸 그와 동거를 시작지만 시험에 계속 실패한 희수와는 달리 현우가 임용고시에 합격하자 둘은 불편한 관계가 되고, 현우가 자신 몰래 선을 보자 희수는 결별을 선언하고 고향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삶의 방향을 못 잡고 헤매는 희수의 모습에 부모님은 실망을 하고, 희수는 부모님의 집을 뛰쳐나와 자신의 절대적 지지자인 할머니 신영필 여사의 집으로 향한다. 할머니 집에서 뒹굴던 희수는 우연히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연애편지를 발견하게 되고 그들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따라가며 인생의 가치와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홀로서기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