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2012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수상한 작가 스테프 스미스(Stef Smith)의 신작이다. 여자로 태어났지만 성(性)정체성은 남자인 ‘샘’과 남편의 외도에 큰 상처를 받은 ‘레베카’, 새에게 집착 해 집에 둥지를 만들어 은둔생활을 하는 ‘안나’를 주인공으로 한다. 세 명의 주인공은 각자의 고통 속에서 인생을 되찾는 순간을 마주하게 되고, 그 속에서 생존했음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