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 시즌3: 그때, 우리 [대구]](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52172_241025_153732.gif)
![공중전화 시즌3: 그때, 우리 [대구]](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52172_241025_153732.gif)
공중전화는 극단 가인의 전문 작가 연작 시리즈로 하여, 점점 삭막해져가는 사회적 고립과 개인적 고립이 지속되어 불안한 현실에 함께한다는 소통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극단 내 신진작가부터 기성작가까지 한 편의 극을 협력함으로써 지역의 작가발굴의 창작산실이 되고자 합니다. 아사슈퍼를 운영하는 순덕은 옛 연인 철호의 딸 지영이를 키우고 있다. 광주항쟁으로 실종된 철호를 기다리는 순덕은 지영을 친자식으로 여긴다. 아사슈퍼 주변 인물들인 마을 사람들 최무당, 마술사 이씨, 양말 공장 홍반장, 성우지망생 정순희 등은 선암동에서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서로 갈등도 하고 오해도 하지만, 서로가 혼자가 아님을 느끼며 살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