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쿨러는 지난 나날간 친애하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통해 함께 사랑과 연대를 나누어 왔다. 뮤지션 천용성과 함께 했던 보수동쿨러의 기획 공연 '흐르는 눈물의 이유를 물을 필요는 없지'의 첫 단추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하나의 제목 아래 장편의 이야기를 써나가고자 한다. '흐르는 눈물의 이유를 물을 필요는 없지 vol.2'는 뮤지션 해파와 서울과 부산에서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