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어느 날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되었던 뮤지션이 다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엄청난 분노와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 끝에 '예술계 내 행동강령' 중 '성평등한 인디음악계를 위한 행동강령'의 실천과 확장을 독려하는 캠페인과 더불어 여성 록 아티스트 연합 공연을 만들었습니다. 느슨하지만 지속적인 연대로, '가해자가 설 곳은 없다'는 메세지를 끊임없이 던지고 우리의 약속을 다짐하며 우리는 더욱 단단해 질 것 입니다.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