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있는 풍경 [양주]](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82472_211105_102210.jpg)
![나무가 있는 풍경 [양주]](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82472_211105_102210.jpg)
3代가 함께 공감하고 남녀노소가 즐겁게 관람하는 그림연극, 음악극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 동심과 놀이성을 가진 일상, 우리에겐 동심이 필요하다. 나를 들여다보는 힘으로 가끔은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져보면 좋겠다. 장욱진 화가의 그림 속 아이, 까치, 달, 나무가 있는 풍경을 따라 동심 속으로... ‘나는 심플하다.’ 는 말이 아이들의 동심과 맞닿아 있듯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와 어른이 서로를 통해 바뀌어 가는 시각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하는 음악극 ‘나무가 있는 풍경’ 을 그려 본다. 까치 그림을 잘 그리고 싶었던 동이는 한 할아버지와 만나게 되고, 그가 화가란 사실을 알게 된다. 화가를 따라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자연 한복판에 놓인 그의 집까지 가게된다. 그림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거라 기대했던 동이에게 화가는 엉뚱한 말만 늘어놓고, 참된 자기 것을 그리라는 화가의 말에 동이는 어리둥절해 하며 잠이 든다. 잠이 든 동이를 두고, 새벽 산책을 나간 화가. 잠이 깬 동이는 화가가 그려놓은 세상 속에서 작작이와 수목이를 만나 한데 어울려 놀게 된다. 마음의 눈으로 나누는 그림 속이야기가 궁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