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 날 / 5월 5일 13:00, 15:30 * 4월 16일, 28일. 5월 7일은 쉼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와 함께 살던 콩쥐. 콩쥐의 아버지는 콩쥐가 어미 없이 사는 것이 가엽기도 해서 배씨라는 과부와 재혼을 했습니다. 배씨에게는 팥쥐라는 딸이 있었는데 이 모녀는 성질이 고약하고 심통 맞아 아버지가 없을 때마다 콩쥐를 괴롭히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이제 대놓고 콩쥐에게 집안일을 시키고 하인처럼 부렸습니다. 어느 날 팥쥐 모녀는 낯 잠을 자다 저승사자에게 끌려 하늘나라로 가게됩니다. 콩쥐에게 너무나 심하게 구박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인데 둘은 그렇지 않다고 옥황상제 앞에서도 난리를 칩니다. 옥황상제는 둘을 현실로 보내고 저승사자를 시켜 증거를 수집해오라고 보냄니다. 팥쥐 모녀는 낯 잠에서 깨어나 꿈인지 생시인지~ 더듬어보지만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안심하고 콩쥐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팥쥐 심술에~ 팥쥐 엄마 반찬 타박에~ 밭 메는 일, 청소며 빨래까지~ 어느 날 동네잔치가 열리는데 콩쥐에겐 굿은 일을 다시키고 둘은 잔치 집으로 갑니다. 보다 못한 옥황상제가 콩쥐네 집에 나타나 콩쥐가 해야 할 일을 저승사자에게 시키고 콩쥐를 잔치 집으로 보냅니다. 일만하고 있을 콩쥐가 일을 다 끝내고 잔치 집에 예쁜 옷을 입고 와서 사또 아들과 결혼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보고, 걱정거리를 한 짐 가져온 모녀는 집으로 돌아와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 궁금증을 해결하기로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