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사는 유진순, 임향순, 김희순, 김신빈과 저곳에 사는 최정현, 김보은, 박미르, 설유진이 처음 만나 나눈 사는 이야기. 떠나온, 떠난 적 없는, 떠나올 사람들. 그때, 어느 때, 때 때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