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욱은 고향 후배 맹원과 함께 푸드트럭 운영을 위해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한다. 장사 준비를 끝마친 ‘상욱이의 푸드터럭’ 맞은편에 연희네 카페가 보인다. 상욱은 연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 어떤 남자보다 사나이답게 고백을 하고 연희와 만나게 된다. 상욱의 남자다운 모습에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연희는 상욱의 차가움에 점점 지쳐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상욱은 시한부선고를 받고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맹원은 슬픔에 잠겨 마지막 소원을 말해보라고 한다. 상욱은 연희를 위해 남은 시간만큼이라도 자상한 남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고, 맹원은 자신의 서울친구를 상욱에게 소개해 로맨틱한 도시남자 레슨을 시작한다. 차시남(차가운 시골남자)의 따도남(따뜻한 도시남자)되기 프로젝트.. 과연 그 결말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