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경희궁 숲을 무대로 싱어송라이터 아라의 첫 데뷔 앨범 '짝사랑'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향기를 선물해 줄 걸 그랬어요 내가 없는 그곳에서 나를 기억할 수 있게 맑은 미소 보다 그댈 그립게 하는 건 향기가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당신께 남겨 두고 온 게 하나 없는데 어쩌죠 시간은 흐르고 난 이렇게 잊혀지나요 이렇게 잊혀지나요 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