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chan Kim Trio with Tony Lakatos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드러머 김민찬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만나온, 가장 좋아하고 깊이 공감해온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한국 투어! 이번 무대에는 뉴욕 재즈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 기타리스트 일란 아이젠즈베그 (Ilan Eisenberg), 그리고 유럽 재즈를 대표하는 거장 색소포니스트 토니 라카토스 (Tony Lakatos), 여기에 김민찬과 가장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한국의 베이시스트 김대호가 함께한다. 서로 다른 문화와 도시에서 쌓아온 음악적 언어들은 재즈라는 하나의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그 안에서 다시 새로운 소리로 확장된다. 이들의 음악에는 재즈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강렬한 스윙의 전통성과 동시대의 감각이 담긴 세련된 사운드가 공존하며, 깊이 있는 인터플레이와 자유로운 즉흥성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무대 위를 생생하게 채운다. 오랜 시간 함께 쌓아온 호흡 위에 새로운 만남이 더해지며 더 유연하고 입체적인 사운드가 완성되고, 이번 투어는 단순한 협연을 넘어 각기 다른 세계가 하나의 음악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