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이 인간과 공존하는 미래 세상은 발전하여 로봇들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간을 돕는 존재였던 그들의 변화에 정부는 만족하지 않았고, 지구상의 모든 로봇들을 가두고 파괴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리하여 로봇은 거의 멸종되었습니다. 어느 날, 휠체어를 탄 소녀 클라라는 집에서 멀리 떠나 강제 수용소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아마도 지구상의 마지막 로봇인 ’ROBOT‘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침묵과 이해를 바탕으로 깊은 우정을 나누지만 끔찍한 일이 일어나 헤어지게 됩니다. 70년 후, 로봇은 ’차이‘에 대한 편견과 편협함이 가득한 세상에서 클라라를 찾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