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 생일파티를 위해 아침부터 멋진 선물들을 바쁘게 포장하고 있던 엘사, 이를 지켜보고 있던 크리스토프는 장난기가 발동한다. 엘사를 안나의 집으로 급히 들여보내고는 모든 선물꾸러미들을 몰래 숨겨놓기 시작한다. 한편 요정 할아버지 집에 머물던 올라프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것 같은데.... 과연 안나의 생일은 엘사의 바램대로 아름답고 행복하게 끝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