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공주는 어릴 때부터 자주 울어 아버지인 평원왕은 평강공주가 울 때마다 바보 온달에게 시집 보내야겠며 놀리곤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말이 씨가 되어 공주가 결혼할 나이가 되자 온달에게 시집을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