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3년 나찌당이 선거를 통해 정권을 잡게 된 시기의 이야기. 칼래너, 테소, 씨에즐멘 3친구는 의학도들이다. 테소는 나짜당의 열렬당원으로서 칼래너를 끌어들이려고 하고 씨에즐멘은 유태인이다 친구에서 갑자기 적이되었고 학생군사조직의 대장인 로슬로에게 사소한 일로 밉보여 테러를 당하게 되는데 테러에 참여한 사람 중에 절친인 칼래너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게된다. 헬렌은 한량이였던 칼레너의 구세주로 그가 의학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 왔다. 그러나 독일제국에 대한 열병으로 반유태주의에 혼란스러워진 칼래너는 그녀와 헤어진다. 그러나 반유태주의 전선에서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깨닫게 된 칼래너는 자신의 연인이였던 헬렌을 체포해야 되는 상황에서 헬렌과 씨에즐맨이 외국으로 도피할 수 있도록 만들고 헬렌에 대한 사랑을 완성하고 스스로의 정의를 되찾기 위해 죽음의 길로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