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은 ‘복실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로 인하여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루었으며, 각박한 사회와 이웃 간의 갈등 및 인간애를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입니다. 어린이 및 관객들에게 메말라가는 이웃 간의 정과 사랑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며,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이웃사랑, 동물사랑, 가족사랑을 remind 시켜줄 수 있으므로 한층 더 교육적이고 재미와 웃음을 안겨 주는 가족뮤지컬 입니다. 추운 겨울, 가족들로부터 버림받은 노숙자 할아버지, 길을 잃은 강아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강아지를 돌볼 수 없는 환경에 혼자 딸을 키우고 있는 정민 아빠에 강아지를 판다. 강아지를 선물 받은 정민이는 ‘복실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동네에 데리고 나가지만 강아지를 잃어 버렸던 원래 주인 호동이에게 빼앗기고 만다. 따뜻한 봄, 함께 다시 만나는 복실이와 할아버지. 하지만 할아버지는 호동 엄마로 하여금 강아지 도둑으로 몰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