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밤, 안녕을 묻고 안녕을 고한다." 치료와 회복의 공간인 병원. 그러나 요양병원은 삶의 궤적이 멈추는 ‘마지막 정거장’으로 여겨지곤 한다. 종합병원을 떠나 경력 단절의 공백을 지나온 ‘안’은 작은 요양병원의 신규 나이트 전담 간호사로 다시 현장에 출근한다. 모두가 잠든 고요한 요양병동의 밤. 안은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해 온 ‘밤의 파수꾼’과 ‘유령’들을 마주한다. !!! (재능기부 말고) 재능낭비 파티원 모집 !!! 희곡을 같이 읽고 듣고, 노년과 돌봄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돌봄은 서로가 가진 정보와 삶의 경험을 나누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돌봄에 대한 자격, 관계, 능력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각자의 재능(읽기, 듣기, 말하기, 함께 있기)을 맘껏 낭비하면서 헐겁지만 지속가능한 돌봄을 상상합니다. * 희곡에 대해 이야기하기 보다는 희곡을 통해 돌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희곡을 읽는 파티원 역시 당일 현장에서 접수 받습니다. 원하신다면 일부 또는 전막 낭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낭독회 구성 1:00 - 1:15 프로그램 소개, 읽을 사람 정하기 1:15 - 3:00 함께 읽기, 듣기 3:00 - 3:15 쉬는시간 3:15 - 4:45 함께 말하기, 있기

제8회 페미니즘 연극제, 안녕의 주기 대학로예술극장 (씨어터광장)에서 진행되는 연극 공연 (2026-07-04 ~ 2026-07-04)입니다. [공연소개] "매일 밤, 안녕을 묻고 안녕을 고한다." 치료와 회복의 공간인 병원. 그러나 요양병원은 삶의 궤적이 멈추는 ‘마지막 정거장’으로 여겨지곤 한다. 종합병원을 떠나 경력 단절의 공백을 지나온 ‘안’은 작은 요양병원의 신규 나이트 전담 간호사로 다시 현장에 출근한다. 모두가 잠든 고요한 요양병동의 밤. 안은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해 온 ‘밤의 파수꾼’과 ‘유령’들을 마주한다. !!! (재능기부 말고) 재능낭비 파티원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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