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그 추악함이여, 어디서 비롯된 것인가,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누구의 잘못인 것인가, 과연, 어디서 비롯된 것인가. 과연,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과연, 누구의 잘못인 것인가. 그 어느것에도 정답은 없다. 나의 선택과 책임만이 따를 뿐이다. 2016년 어떤 답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