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치카 호랑이 [군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29097_151201_093624.jpg)
![치카치카 호랑이 [군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29097_151201_093624.jpg)
어느 숲 속, 배가 무척 고픈 호랑이가 있었습니다. 호랑이는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날아다니는 나비라도 잡아먹으려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그 마저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그곳에 팔도를 여행하며 다니는 나그네 토끼가 등장 합니다. 호랑이는 젖 먹던 힘 까지 다 짜내 겨우 토끼를 잡는데 성공합니 니다. 그러나 호랑이는 토끼를 먹을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래 앓던 충치 때문이었어요. 호랑이는 배가 무척 고픈데도 토끼를 먹지를 못하고 충치 때문에 고통스러워합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토끼에게 자신의 충치를 빼 달라고 조릅니다. 그 모습을 본 토끼는 호랑이가 매우 어리석다는 걸 알고 골려주기로 합니다. 토끼는 여러 가지 도구들 가위, 곡괭이, 망치, 뺀치, 등 을 들고 나와 호랑이에게 겁을 주며 놀립니다. 호랑이는 내심 충치만 빼면 토끼를 확 잡아먹겠다고 다짐 하면서 참습니다. 결국 토끼는 실을 이용하여 호랑이의 커다란 충치를 빼 주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호랑이는 토끼를 잡아먹질 못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호랑이로부터 무사히 탈출 할 수 있었던 꾀많은 토끼의 활약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