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무안]](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99950_221013_131909.jpg)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무안]](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99950_221013_131909.jpg)
‘중장년에 의한 중장년을 위한 중장년의 이야기’ - 이 땅에 외롭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시대의 중·장년들의 삶을 이해하고 위로하고자 한다. 예전 우리네 조상들은 우물가에서 빨래터에서 혹은 사랑방에서 그들의 삶에 애환을 풀어 놓고 서로를 위로 하며 격려했다. 그 시절 우물가, 빨래터 혹은 사랑방은 서로 서로 속에 담긴 이야기를 하고 또 들어주기도 하는 치유의 공간이었다. 현대인들은 사랑방이나 빨래터 대신 찜질방으로 모여든다. 다양한 인물들이 찜질방에 모여 그들이 안고 있는 삶에 애환을 진실된 소통을 통해 어떻게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이해하고 위로하며 사랑하고 사는지를 보여주고자 함 ‘이 작품은 중장년 세대가 긴장을 풀고 한바탕 웃으며 볼 수 있는 연극이다.’ - 우리들의 일상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중장년의 인물들이 찜질방에 모여 너무나 일상적인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누구나 겪고 사는 이야기들을 무대 위에서 여과 없이 보여줌으로서 관객들은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 공감하며 배우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울고 웃으며 작품 속 인물과 자신에게 따듯한 연민과 위로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