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사고가 많은 푹푹 찌는 한여름 뉴욕지방법원. 부친 살해혐의로 재판이 열린다. 용의자인 한아이의 목숨을 두고 12명의 배심원들은 만장일치제로 유무죄를 평결해야한다. 배심원 방에서 첫 투표는 11유죄, 1무죄로 유죄가 우세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무죄라고 발언한 현명한 8번 배심원의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말들을 시작한다. 유죄 쪽 배심원들을 상상시켜 하나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살인사건을 목격한 목격자2명의 증언 알리바이에 실패한 소년 ,아버지한테 휘두른 칼, 모든 것을 배심원들은 편견을 가지고 전부다 소년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지만 8번 배심원은 끝까지 의구심을 품고 사건을 천천히 하나하나 재연하고, 다시 한 번 되짚어본 사건들은 알리바이가 맞지 않다거나 증거들을 차례대로 재연해가며 증거가 오류를 범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로 인해 몇몇 배심원들은 자신들의 결정이 옳은가에 대한 의구심을 품기 시작한다. 대부분 배심원들은 무죄로 향하지만 내면의 상처가 있고 편견을 배제하지 못하는 배심원들과의 긴장감속에서 의견대립 갈등과 싸움, 폭언 등 많은 말들이 오가지만 현명한 8번 배심원은 끝까지 차분히 발언을 해 편견을 깨버리고 한배심원마음까지 무죄로 돌리는 내용 우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민참여재판제도를 아시나요? 2008년도부터시행되는 배심원제도 하지만 그 제도는 현재 참여도가 낮고 그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그제도를 아는사람 들은 그 제도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많습니다. 12인의 성난사람들을 통해 배심원제도가 어떻게 이루워지는지 사람들에게 무대를 통해 보여주고 싶습니다. 또한 인원이 많은 저희학교 특성상 많은 친구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경험을 주고 싶었던 점과점 이와 합쳐 작품선정을 하였고 이 연극을 통해 배심제도의 순기능을 보여주고 이 작품이 가지고있는 함리접의심 이라는 생각을 관객들이 할수있도록 하게끔 정말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주는 편견,편견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안좋은것인지 평소에 무심코하게 되는 편견과 선입견등에서 벗어나 관객적 의심을 가지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또한 이작품은 지문이 없는 대사들이 많아 분석을 더욱더 깊이 하게되고 , 등 퇴장, 장소변환이없어 저희 배우들에게 큰 공부가 될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