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열퀄텟 with 재즈보컬 김유진 [경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43699_240625_102848.gif)
![조남열퀄텟 with 재즈보컬 김유진 [경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43699_240625_102848.gif)
“Den-Haag vibes” (네덜란드 헤이그의 현지이름 Den-Haag) “헤이그의 세련된 역사적 깊이, 문화적 활기, 그리고 현대 국제주의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분위기를 지칭하며, 전통과 현대적 매력이 공존하며, 평온함과 역동적인 도시 생활이 어우러지는 헤이그의 독특한 정신을 압축하는 의미로, 이번 “조남열퀄텟 with 재즈보컬 김유진” 공연 내용을 한 마디로 표현하는 말이다.” 조남열(드럼), 조신일(기타), 루치아노 폴리(Luciano Poli / 베이스)는 네덜란드 음악대학Royal Conservatory of The Hague에서 재즈를 전공하였고, 피아노의 스리 하누라가(Sri Hanuraga)는 Conservatorium van Amsterdam에서 재즈를 전공하며 만나 함께 연주를 해오고 있다. 이번 구리 공연은 피아니스트 스리 하누라가(Sri Hanuraga)가 한국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Computer Music Conference에 참가하는 것을 계기로 입국하고, 베이스 루치아노 폴리(Luciano Poli)도 한국을 방문하며 BIC MUSIC에서 기획하게 되었다. 유러피언 재즈라 하면 클래식 기반의 재즈나 월드뮤직 스타일의 재즈를 떠올리기 쉽지만, 헤이그 재즈 씬 은 하드밥, 비밥 등, 1960년대straight ahead jazz를 중요시하고, 오히려 그러한 레퍼토리나 스타일을 주로 연주한다. 이번 구리 공연에선 스탠다드 넘버는 물론 멤버들의 오리지널 곡들을 독특한 재즈 스타일로 편곡하여 연주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