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행가 가사 중에 -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늙어지면 못 노나니 곱게, 곱게 죽을 때까지 마음과 몸이 정신이 곱게, 곱게 마감할 수는 없을까? 늙어서 까지 마음속엔 분노와 적개심만 쌓여 있으면 어떻게 된 인생인 것인가? 10대는 매를 먹고 살고, 20대는 배움과 지식으로 먹고 살고, 30대는 현실을 먹고 살고 40대는 돈으로 먹고 살고, 50대는 지혜를 먹고 살고, 60대는 친구로 먹고 살고 그 이후에는 추억으로 먹고 산다는데 사회와 우리는 추억으로 먹고 살고 있는 우리의 앞선 선배들에게 과연 어떤 추억을 만들어 주고 보장 해 주며 살고 있는가? 앞선 선배들, 노인의 인구는 늘어만 가고, 우리도 또한 늙어 노인으로 흘러 갈 것인데, 사회적인 보장이나 복지는 그들에게 꼭 맞는 시스템과 관리와 처우가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털이나 실로 잘 만들어진 아름다운 양말과 쉐터를 뒤집어 보면 진실 된 구조와 의미를 알 수 있는 법이다. 진정으로 잘 짜여 진 구조와 의미로 남녀노소가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행복하고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작품 “숨비소리” 에서 이야기하고 싶다. 70代 여노인 한 명의 이야기입니다. 치매 앓고 있는 여자 노인의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치매란 인지기능이 상실 또는 부족한 상태, 기억력, 언어 능력, 시공간 파악 능력, 판단력, 추상적 사고력 등 다양한 지적 능력을 잃었거나 잃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이제 남은 인생 아름다웠던 옛 추억을 이이야기 하고 아름다운 영혼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한 여자 노인의 찰라의 기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 한 여인의 숨비소리(잠수하던 해녀가 바다위에 떠올라 참았던 숨을 내 쉬는 소리)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