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후삼국시대 신라 태자 김충은 신라의 부흥을 꾀하고자 진골귀족들의 위협 을 무릅쓰고 일본과 중국을 잇는 해상무역과 강력한 개혁정책을 단행하지만 강력한 신라를 원치 않는 고려왕건의 명을 받은 왕건의 딸 낙랑공주의 모 함과 훼방으로 태자김충의 개혁정치는 수포로 돌아가고 신라태자 김충은 새로운 희망을 찾아 배를 타고 바다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