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사상을 준비하는 큰집에 가족들이 내려온다. 이들은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제사를 준비하러 오지만 서로의 생각이 모두 다르다. 돌아가신 부모님 보다는 부모님이 남겨 놓은 재산에 욕심들이 잇는 것 이다. 12시가 되어 제사 준비를 하는데 돌아가신 부모님들이 제사밥을 먹기위해 찾아온다. 막내 여동생의 남편도 찾아오는데 술이 취한 상태로 찾아온다. 제사를 올리고 준비하는 과정에 서로의 이야기를 털어 놓은다. 서로의 생각이 다른 가족들은 재산에 의하여 서로를 시기하고 싸움을 벌인다. 이 과정을 바라보는 부모님들의 마음은 더욱 가슴 아파지고 점점 가족들의 재산 싸움은 심해진다. 급기야 부모님들은 결단을 내리고 형제들의 사랑과 우애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든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가족의 끈끈한 정을 만들어주는 이야기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