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는 세상에서 혼자가 된 이들이 머무는 곳, 그곳에서 고향으로부터 올 편지를 기다리는 아이가 있다. 눈물도 그림자도 없는 너머의 강 넘어 저기보다 집이 있는 여기로 더 돌아가고 싶은 아이의 이야기. 아이는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 색종이부터 2m이상 롤지까지 종이와 빛으로 구성된 무대, 현대무용을 전공한 배우의 섬세한 시선으로 사라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http://www.ntck.or.kr/ko/performance/info/256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