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년 4월, 베트남 전쟁에 참가한 미군 병사 크리스는 사이공의 한 술집에서 킴을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식을 올린다. 하지만 1978년 호치민 정부가 들어서자 미군은 급박하게 철수하게 되고, 킴은 베트남에 홀로 남아 크리스의 아들 템을 낳는다 이 때 킴의 약혼자 투이가 호치민 정부 위원이 되어 킴에게 결혼을 강요하지만 킴은 자신의 아이가 크리스의 아들임을 밝히고 이를 거절한다. 화가 난 투이는 킴의 아들을 죽이려 하는데.. 킴은 엔지니어의 도움을 받아 방콕으로 향하고 다시 크리스를 만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