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장은 관객이 만나는 무대 전면, 예술가와 그 무대 뒤에서 일하는 공간과 스태프가 있다. 공연 전체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텅빈 무대가 예술가와 스태프, 조명・음향・기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연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1. 공연이 시작되기 전, 무대 위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는 ‘광대’와 그의 또 다른 자아 ‘그림자’의 이야기가 대사 없이 몸짓으로 표현되는 무용극으로 무용수의 연기와 춤을 통해 인물의 감정과 생각을 관객이 느끼고 이해하게 된다 2. 무대 뒤,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 무대 기계 장치들과 무대 뒤에서 그것들을 움직이는 사람이 소개된다. 어두운 무대 뒤 공간을 여행하던 광대에게 한 쪽에서 밝은 빚이 쏟아진다. 커튼 틈으로 들어오는 무대 위의 밝은 조명, 이제 공연 곧 공연이 시작된다. 광대는 무대 위 여행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조명 아래로 춤을 추기 위해 달려 나간다. 3. 다시 무대 위, 공연의 시작 다시 무대 위, 관객 앞에 서게 된 광대. 리허설 때 차갑게만 보이던 공간이 무대 장치와 조명, 음향의 도움으로 따뜻하게 화려한 공간으로 변한다. 모든 출연자들과 보이지 않는 스태프들이 하나가 되어 완성된 공연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