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대전]](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34394_240307_155225.gif)
![고도를 기다리며 [대전]](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34394_240307_155225.gif)
명배우가 선보이는 고전 연극의 정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 [고도를 기다리며]가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전설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찾아온다. 에스트라공(고고)과 블라디미르(디디)라는 두 방랑자가 '고도'라는 인물을 하염없이 기다린다는 내용의 희비극으로 인간존재의 부조리를 다룬 연극이다. 한국에서는 극단 산울림의 임영웅 연출을 통해 1969년 초연되어 50년간 끊임없는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작품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보여주는 오경택이 연출을 맡고, 이름만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대배우들이 원 캐스트로 출연한다. 신구가 '에스트라공' 박근형이 '블라디미르', 박정자가 '럭키', 김학철이 '포조', 김리안이 '소년'역으로 출연해 고전의 깊이와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