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산성 발굴팀원인 윤수연수석연구원은 말이산 고분군 발굴 때부터 꿈에도 현실에도 알 수 없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된다. 어느 날 산성에서 진흙층을 발견하고 천둥번개와 함께 윤수연의 분신이 나타나 무언가를 찾아달라는 수수께끼만을 남겨놓고 떠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