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을 나누며 살던 할머니 앞에 배고픈 호랑이가 나타나 위협합니다. 동짓날이 다가오자 팥죽을 나눠 먹은 도토리와 송곳, 절구, 자라 친구들이 힘을 모아 할머니를 돕습니다. 작은 힘들이 하나로 모여 호랑이를 물리치며 나눔은 다시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