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만에 돌아왔다! “살고 싶다 그림처럼 시처럼” 에 이은 극단 미지의 또 하나의 걸작 레퍼토리. 훼르난도 아라발의 처녀작 “싸움터의 산책”을 극단 미지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연출해 창단 초창기 관객들의 수많은 사랑과 엄청난 러브콜을 받았던 우왕좌왕 부조리 코미디. 극단 미지를 사랑하는 왕팬들에게 선사하는 빅프레즌트. 강렬하게 웃겨드리고 시원하게 긁어 드립니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일까요. 점점 살아가기 팍팍하고 가슴은 답답해 미칠 지경입니다. 그런 여러분의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드리고자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아름다운 산수화를 뛰쳐나온 명작 코미디 “ 들놀이 Pique-nique " 베테랑 배우들과 프랑스 출신 배우가 함께 하는 다문화 코미디 프로젝트! 실제 서양인을 캐스팅해 무대 위의 남다른 존재감으로 이색적인 코미디를 연출했습니다. 5명의 배우가 밀도 높은 열연과 앙상블로 신나게 웃겨 드립니다. 삶의 열정이 살아 숨 쉬는 라틴 음악과 댄스로 뜨거운 여름을 날려 드립니다. 즐길 준비 단단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같은 작품도 색다르고 격조 높은 미학을 선사합니다. 격이 다른 코미디, 우리 역사의 통탄을 부조리의 웃음으로 승화시킬 또 하나의 미지 레퍼토리 “ 들놀이 Pique-nique "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겨울엔 살그시~ 여름엔 들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