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경밴드, 쟁글쟁글 포크콘서트 [영도]](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51888_241022_125413.jpeg)
![윤도경밴드, 쟁글쟁글 포크콘서트 [영도]](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51888_241022_125413.jpeg)
싱어송라이터 윤도경은 영도에서 성장해서 영도에서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영도 청년이다. 그의 음악은 포크를 바탕으로 성장, 사랑, 연민, 소진, 애도 등 삶의 기쁨과 슬픔을 따뜻하고 담담한 어조로 담아내고 있다. 2019년, 그의 성장담을 담은 데뷔 앨범 를 발표하고 2021년, 지방 청년의 소진과 형제 같은 친구의 죽음과 할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는 2집 앨범 을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서 들려주는 3집 앨범 은 늦게 공개하는 연애편지 같은 연가와 다양한 형태의 연민을 노래에 담았다. ‘쟁글쟁글’의 뜻은 남한과 북한에서 다르게 쓰이는 표현이다. 남한에서는 보거나 만지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흉하거나 끔찍한 모양 또는 미운 사람의 실수를 보아 아주 고소한 느낌이라는 뜻인 반면, 북한에서는 바람이 없는 날씨에 햇볕이 따스하게 계속 내리쬐는 모양 또는 웃음이 명랑하게 자꾸 피어나는 모양이라는 상반된 뜻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윤도경 밴드의 든든한 협연이 함께하여 윤도경이 만든 창작곡을 중심으로 김민기, 시인과 촌장 등을 비롯한 포크 음악의 소박한 감동과 따뜻한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윤도경의 '경청', '고속도로 기타팝', '모니카', '푸른 소금의 시간' 등 그외 다수 곡을 포함하여 총 15곡 1부 ‘연가(Love Song)’ 30분 2부 ‘산책(Promenade)’ 20분 3부 ‘연민(Sympathy)’ 30분 4부 ‘앵콜’ 1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