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소년의 여유 vol.9 아홉번째 손님 '예빛'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동네에서 너와 내가 눌러 살던 마음같은 집을 짓자 부러울 것 하나 없고 내 모든게 드러나도 괜찮아 우리 부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