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새로운 역사를 쓴 연극 의 작가 김인경이 쓰고, 명불허전 배우들이 연기한 예술공장 두레 연극 연극 는 산으로 사방이 막혀있는 산막골의 마지막 집인 산막집에서 펼쳐진다. 오십 년 동안 산막집을 지키고 있는 산할매와 나이는 많으나 아이처럼 천진한 찔레, 그리고 노견 개나리가 산막집에서 함께 살며 겪는 소박하고 유쾌하지만 가슴 뭉클한 일상을 보여주는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