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를 응원하는 아빠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블랙라이트 인형극 늘 아빠 바라기인 은지가 종이 놀이를 하면서 펼치는 특별한 종이 세상을 블랙라이트와 그림자 조명을 이용해 기존 인형극의 조명 효과들을 포기하고, 블랙라이트의 화려한 색채와 환상적인 효과를 통해 신비롭고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깜깜한 공간 속 펼쳐지는 마법 같은 종이놀이 세상. 화려한 색채와 함께하는 오리고, 접고, 붙이는 신나는 종이놀이 이야기! 아빠와 놀고 싶은 은지의 마음이 담긴 특별한 종이세상을 블랙라이트 조명만을 이용해 다채롭고 이색적인 공연으로 선보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은지는 어기없이 아빠를 기다립니다. 집에 돌아온 아빠는 나중에, 나중에 라는 말만 하네요. 실망한 은지 앞에 야옹 선생님이 나타나 아빠에게 주사를 놔주는데, 주사를 맞은 아빠가 종이로 변해버립니다. 은지는 아빠에게 알록달록한 옷을 만들어주고 입혀주며 재미있는 종이놀이를 합니다. 그때 심술궂은바람이 나타나 아빠를 창문 밖으로 데려가 버리는데, 하늘로 멀리 날아가 버린 종이아빠는 어떻게 될까요? 과연 은지는 아빠를 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