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레 할아버지가 빌려준 척척수레를 타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아이들. 과연 세상 속에 숨어 있던 깔깔나무를 쉽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새 아파트로 이사 온 날, 파니는 아끼는 인형 ‘곰곰이’를 잃어버립니다. 쓰레기통에 버린 것 같다는 엄마 말에 놀라 밖으로 뛰쳐나온 파니. 쓸데없고 지저분한 것들을 모아 간다는 수레 할아버지가 ‘곰곰이’를 가져갔다고 생각한 파니는 할아버지의 고물상에서 겅중이, 움찔이 형제를 만나게 되고 아이들은 다같이 ‘곰곰이’를 찾아 나서는데... ※ 인형 음악극 ‘깔깔나무’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수집한 중앙아시아 이야기 자원을 바탕으로 창작한 어린이 공연입니다. 중앙아시아의 설화인 ‘제즈테크나르, 페리, 그리고 마마이’에서 모티브를 빌려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주제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과 음악을 접목하여 제작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 멀티미디어 인형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