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보험상품인 학교폭력보험에 가입한 김선생! 실제로 학생에게 맞는 사건이 발생하고, FC박희찬을 통해 보험금을 신청하고자 한다. 일이 커지는 것을 막고자 하는 학교는 보험금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고, 가해 학부모는 김선생을 보험사기꾼으로 몬다. 설상가상 폭행 동영상은 인터넷으로 퍼지고 방송사의 취재까지 오는데...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상황, 과연 김선생은 학교에서 잘리지 않고 무사히 보험금을 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