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기록! 부산의 동래성 전투를 중심으로 극은 전개된다. 왜군의 선봉대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선봉대를 이끌고 부산포에 상륙한다. 경상 좌수영 박홍 좌수사는 줄행랑을 치고 부산진성과 동래성의 성민들 그리고 군사들을 왜군들에게 포위당한 채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동래성을 재물로 받쳐 조선군의 사기 저하와 함께 두려움에 떨게하기 위하여 본보기로 동래성을 선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