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착한 나무꾼이 숲속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호랑이를 만나게 된다. 나무꾼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호랑이에게 옛날 숲속에서 잃어버린 형님이라고 하고, 호랑이는 나무꾼의 말을 믿고 날마다 숲속에서 사냥을 해 병이 든 어머니를 봉양한다. 그러나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호랑이도 어머니를 그리워하다 죽고 만다.